나이먹고 보니까 바스커빌쯤에서 찍 쌌어..

바스커빌은 분위기도 글코 재밌었음

찍 싼 이유는 재미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새롭게 느끼지도 않고 너무 흥미롭지도 않아 의무감에 책 읽는 느낌 들어서.

공들이지 않고 인물관계 유추가 되니까 현타오더라. 카타르시스 느껴야 될 장면에서 오히려 맥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