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보니까 바스커빌쯤에서 찍 쌌어..
바스커빌은 분위기도 글코 재밌었음
찍 싼 이유는 재미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새롭게 느끼지도 않고 너무 흥미롭지도 않아 의무감에 책 읽는 느낌 들어서.
공들이지 않고 인물관계 유추가 되니까 현타오더라. 카타르시스 느껴야 될 장면에서 오히려 맥빠지는..
바스커빌은 분위기도 글코 재밌었음
찍 싼 이유는 재미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새롭게 느끼지도 않고 너무 흥미롭지도 않아 의무감에 책 읽는 느낌 들어서.
공들이지 않고 인물관계 유추가 되니까 현타오더라. 카타르시스 느껴야 될 장면에서 오히려 맥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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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안읽어봤단 의미였음 ㅎㅎ 이게 시초격이다보니 간접경험이 많이 쌓인게 문제..
아르센 뤼팽 ㄱㄱ?
반대로 뤼팽은 어려서 많이 읽었었음.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너무 영웅적이라 지금 입맛엔 어떨지. 어려서는 진짜 재밌게 봤엇ㅅ지.
진부한 게 아니라 이게 시초고 그 뒤로 수많은 탐정/추리 창작물이 쏟아져버려서... 130년전 작품인걸
ㅇㅇ그런 이유임
나도 지금 읽으니까 좀 옛날소설같고 니가 말한대로 늘어지는거 느껴젓다 아무것도 모를 때 청소년기에 축약본 말고 전집을 읽었으면 재밋었을텐데 하고 아쉬웟어
이번에 반지의 제왕 새 번역판을 읽었는데 이건 나이먹어 봐도 볼 가치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