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정리하는 뇌라는 책 읽는 중인데
책날개 보니까 1만시간의 법칙 연구하고 쓴 사람이더라?
근데 이거 아니라고 판명났잖아, 실제로는 좀 다르다고
그걸 알고나니까 선뜻 읽고싶지 않아지고 문뜩 신간이나 최근 연구결과가 아닌 책을 읽어도 되나? 같은 생각이 듦
전문적인 연구자가 아닌 이상 뚫을 수 있는 벽은 한정되어 있고, 갱신하는 연구 결과를 따라갈 수 있을리 만무하고
일반인이면 일반인 수준에 맞게,
비종사자면 비종사자 수준에 맞게 교양서 위주로 읽는 게 현실적인 건가?
어캐 생각하냐?
책을 읽으며 맹신하지 않고 주장과 근거를 따져가며 읽으면 어느 정도 방어되지 않을까?
단순히 그 내용을 내가 실행해볼 거라면 어차피 검증은 내가 얻은 결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신경 안쓰는데 만약 어떤 주장의 근거를 위해 읽는다면 신경을 많이 써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