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유머라는데
이게 끝이여서 무슨 뜻이고 상황인지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는데
해설좀 해줄수 있음?
사랑 광기 이성이라는 챕터임



“사랑으로 골치 아파하는 많은 사람은 사랑을 위염과 혼동한다. 발작이 가라앉았을 때야 비로소 자신이 원하지 않는 여성과 결혼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나와 결혼하길 원하나요? 돈이 많은가요? 두 번째 질문에 먼저 대답하세요.
— 물론이지요, 나는 아주 부자요.
— 당신은 내가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하려고 하는 것을 모르겠어요?”
“왜 그리고 어떻게 아이를 스무 명이나 갖게 되었나요?
— 나는 남편을 사랑해요.
— 나도 시가를 아주 좋아하죠. 하지만 나는 가끔 시가를 입에 물지 않을 때도 있는데요.” - < 니체에게 길을 묻다, 알란페르시 지음, 이용철 옮김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