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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간 뽕을 거의 직통으로 맞았을 때 쓴 거라 그럼
애초에 베케트가 그렇게 가치있개 여가는 글도 아니고

베케트는 첫 단편집 <발길질보다 따끔함>을 나중에 재판 찍을 때도 부끄러운 작품이라고 노발대발했는데
저 초기 단편들은 걍 흑역사로 취급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