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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럴듯한 이야기가 시작되면 인문학 인용을 하거나 심리묘사를 하는게 소설의 국룰인데 국문학은 적당한 소재를 쭉 이어가는 능력이 좀 부족한것 같네요 사실 단편은 진짜 괜찮은 편인데 장편은...? 국문학은 장편은 야 이제 개쩌는 감정묘사를 보여주겠지 하면 픽 끝나고 야 이제 여러 작품이나 철핫인용 좀 해봐라 하면 끽해야 사자성어나 누구가 이랬다 정도지 변주가 없네여... 주옥같다는 국문학조차 결국 할배오줌줄에 비할 수준이니 이것이 인문학의 수준차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