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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무시무시하다는 제 3장 "일의성의 존재론, 오이디푸스 비판 - 들뢰즈의 니체적 배경" 들어감. 솔직히 지금까지 정리 안하면서 읽어서 그런지 기억에 남는 것도 거의 없고 표면적으로 얕게밖에는 설명을 못하겠음. 그래도 이번 장에서 인상 깊었던 건 사후성의 논리랑 데리다의 연기 개념 정도? 그런데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사후성의 논리" 이거 뭔가 개논리같음. 물론 심리학적 의미에서는 그럴듯한데 이게 형이상학으로 가서는 여러 의미가 더욱 덧붙여지는 것 같은데 이게 솔직히 좀 납득하기 힘듦. "잠재된 과거는 결코 한번도 현전했던 적이 없었던 태생적 과거로서 사후적으로 현재의 사건 속에서만 의미를 지닌다" 라느니. (난 솔직히 아직도 저 인용문을 잘 모르겠음. 현전한다는 게 프랑스철학에서는 나타남이라는 의미 이상임? 적어도 그 사건 발생 당시에는 현전한 것 아닌가. )
그냥 솔직히 개논리 같긴 한데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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