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책에 대한 생각이 픽 죽어버려서 뭘 읽거나 해야할지 몰라서 방황중. 그냥 언어 공부나 할까 고민도 하고 있음.
칸또바리 이바구
박상륭
철학적 탐구
베케트
몽유병자들
등등 있는데 사실 구체적으로 떠오르는건 없음. 근데 열어도 참여자가 적을거 같긴함.
갑자기 책에 대한 생각이 픽 죽어버려서 뭘 읽거나 해야할지 몰라서 방황중. 그냥 언어 공부나 할까 고민도 하고 있음.
칸또바리 이바구
박상륭
철학적 탐구
베케트
몽유병자들
등등 있는데 사실 구체적으로 떠오르는건 없음. 근데 열어도 참여자가 적을거 같긴함.
베케트는 읽으신 분 꽤 되는 거 같던데 잀시찾보다 참여자 더 많을 거 같은ㅋㅋ - dc App
근데 잃시찾은 기본적으로 책 구간 나눠서 일정 잡는게 좀 빡셈.
독어공부해요
독어 고민했는데 고대 언어들이 더 끌린단 말이지.
좀 더 문학... 문학적인걸.... - dc App
베케트 한다면 참여 하고싶은데 뭘 읽을 거임? - dc App
뎃..? 모-더니즘은 언제나 문학적인데숭..
몰?루 머피 읽을듯
퀘냐ㄱㄱㄱ - dc App
퀘냐가 뭐여
톨킨이 만든 가공의 언어인데 영어처럼 일반적으로 쓰는 언어에 비견될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고함 - dc App
오 신기하구먼.
베케트 3부작 독회(임의로 나눠서), 철학적 탐구 독회(절로 나눠서),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1 독회(절로 나눠서), 비극의 탄생(니체) 독회(절로 나눠서) - dc App
머리 터질듯 ㅋㅋㅋ
니체 비극의 탄생은 할만할 듯. 독갤에 그리스고전 좀 읽은 사람이 적지도 않아서. 그리고 박찬국 역본이면 주석으로 대부분 이해 가능. - dc App
피터 해커의 주석서는 어느정도 읽어봐서 철학적 탐구에선 나 좀 쓸만한 사람 될듯...
아직 극초반만 읽었는데 뭘 얘기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더라. 좀 더 읽어봐야하나?
어차피 날고 기는 정말 통달한 비트겐슈타인 주석가들도 몇십년간 오해를 많이 했음. 예를 들어 철학적 탐구 50이 그렇고, 아주 유명한 201 논쟁도 있고. 훑어 읽어봐... 그게 가장 좋아
알겠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