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자서전을 보면 생활패턴이 일정함. 하루 20매정도 집필분량도 정해놓고, 오전 오후 시간표도 나눴거든.
아나토미(shriike)2018-10-15 15:20
보통 먹고 살기위해 글 쓴 사람들이 성실하더라
익명(223.62)2018-10-15 16:02
성실.. 작가는 히가시노게이고 생각나요. 그 작가에 대한건 모르는데 물뽕한사발 형냐 목록 90권 넘는거 보니까 겁나 부지런한 거 같음. 성실에 생각나는 단어는 가훈이욤. 가훈 써오는 숙제할 때, (근본 없는 집안이라서리ㅋ) 모친이 급조해서 저걸로 때웠음.
공기(ip12246)2018-10-15 16:09
답글
나도 게이고 생각났음. 읽는 속도보다 쓰는 속도가 빠른 작가
익명(211.114)2018-10-15 16:33
문성실. 이름이 성실이라서. 근데 작품활동은 불성실했음
익명(211.114)2018-10-15 16:32
답글
ㅋㅌㅌㅌㅌㅌ - dc App
드라이버(mullholand90)2018-10-16 02:17
성실함만 놓고 봤을 때 웹소설 작가들이 오히려 순수문학 하는 분들보다 평균적으로 성실한 편이라고 생각함. 정말 기계처럼 공장에서 찍어내듯 글을 쓰는 게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어지간한 순문학 하는 사람들보다 꾸준함과 성실함에서는 한 수위인 것 같음. 문창과 출신이나 순수문학 하다가 장르 테크 타려는 사람들 중에 장르쪽에 적응 못하고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성실함에 의한 그 속도인 것 같음.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그 속도만큼은 순문학 공부하던 사람들은 따라잡는 게 힘들다고 봐
익명(211.114)2018-10-15 16:35
오르한 파묵.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문, 소설과 소설가에서 글쓰기를 ‘바늘로 우물파기’로 표현함. 끈기, 인내, 성실로 무장한 작가라고 본다.
익명(112.186)2018-10-15 17:48
성실하면 김성모 아니겠냐. 그정도로 성실히 책내는 사람 본적있음? - dc App
00(110.70)2018-10-15 18:03
답글
대털 ㅇㅈ
익명(119.204)2018-10-15 19:09
일단 작가는 성실하게 졸라게 많이 써야됨... 그 중 한두권이 인생작 되는거고 운좋게 10개 넘으면 문호 소리 듣는거지
익명(175.255)2018-10-15 18:51
발자크는 하루 16시간 이상 매일 커피 40잔씩 마시며 집필을 했습니다 // 에밀 졸라는 일년의 절반은 성실한 취재, 나머지 절반은 성실한 집필이라는 자기 원칙이 있었죠. 작품 배경의 현장을 발로 뛰면서 직접 보고 인터뷰하여 취재한 후, 집필에 들어가면 머리 맑은 오전 시간에 글을 쓰고, 점심 먹고 독서, 저녁 시간은 가족과 보내는 루틴을 항상 지켰습니다
스티븐 킹
왜?? - dc App
레이먼드 카버^q^
누구얌??뮤ㅓ씀??9 - dc App
너무 성실한 나머지 술마시고 단편만 쓴 멋진 분임
ㅋㅋㅋㅋ 아니고건...!!! - dc App
무라카미 하루키
왜왜?? - dc App
하루키 자서전을 보면 생활패턴이 일정함. 하루 20매정도 집필분량도 정해놓고, 오전 오후 시간표도 나눴거든.
보통 먹고 살기위해 글 쓴 사람들이 성실하더라
성실.. 작가는 히가시노게이고 생각나요. 그 작가에 대한건 모르는데 물뽕한사발 형냐 목록 90권 넘는거 보니까 겁나 부지런한 거 같음. 성실에 생각나는 단어는 가훈이욤. 가훈 써오는 숙제할 때, (근본 없는 집안이라서리ㅋ) 모친이 급조해서 저걸로 때웠음.
나도 게이고 생각났음. 읽는 속도보다 쓰는 속도가 빠른 작가
문성실. 이름이 성실이라서. 근데 작품활동은 불성실했음
ㅋㅌㅌㅌㅌㅌ - dc App
성실함만 놓고 봤을 때 웹소설 작가들이 오히려 순수문학 하는 분들보다 평균적으로 성실한 편이라고 생각함. 정말 기계처럼 공장에서 찍어내듯 글을 쓰는 게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어지간한 순문학 하는 사람들보다 꾸준함과 성실함에서는 한 수위인 것 같음. 문창과 출신이나 순수문학 하다가 장르 테크 타려는 사람들 중에 장르쪽에 적응 못하고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성실함에 의한 그 속도인 것 같음.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그 속도만큼은 순문학 공부하던 사람들은 따라잡는 게 힘들다고 봐
오르한 파묵.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문, 소설과 소설가에서 글쓰기를 ‘바늘로 우물파기’로 표현함. 끈기, 인내, 성실로 무장한 작가라고 본다.
성실하면 김성모 아니겠냐. 그정도로 성실히 책내는 사람 본적있음? - dc App
대털 ㅇㅈ
일단 작가는 성실하게 졸라게 많이 써야됨... 그 중 한두권이 인생작 되는거고 운좋게 10개 넘으면 문호 소리 듣는거지
발자크는 하루 16시간 이상 매일 커피 40잔씩 마시며 집필을 했습니다 // 에밀 졸라는 일년의 절반은 성실한 취재, 나머지 절반은 성실한 집필이라는 자기 원칙이 있었죠. 작품 배경의 현장을 발로 뛰면서 직접 보고 인터뷰하여 취재한 후, 집필에 들어가면 머리 맑은 오전 시간에 글을 쓰고, 점심 먹고 독서, 저녁 시간은 가족과 보내는 루틴을 항상 지켰습니다
회사일끝나고 소설써볼생각없음??
스티븐 킹이랑 하루키.
카프카 보험일 하고 퇴근한 뒤 규칙적으로 글씀 - dc App
헤밍웨이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