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됨...
근데 성격이 낯을 가리는데다 말주변이 없어 좀 신경쓰임 ㅜㅜ
독서모임 가면 보통 무슨얘기해?
돌아가면서 책에 대한 감상 얘기하고 그럼??
솔직히 첵 한권가지고 서로 얘기해봤자 얼마나 얘기할게 있겠냐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 독서모임한거 후기 보면 엄청 고차원적 얘기가 오고가는것 같아서 기도 죽고 그럼....
근데 성격이 낯을 가리는데다 말주변이 없어 좀 신경쓰임 ㅜㅜ
독서모임 가면 보통 무슨얘기해?
돌아가면서 책에 대한 감상 얘기하고 그럼??
솔직히 첵 한권가지고 서로 얘기해봤자 얼마나 얘기할게 있겠냐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 독서모임한거 후기 보면 엄청 고차원적 얘기가 오고가는것 같아서 기도 죽고 그럼....
굳이 고차원적 이야기 못했다고 현타 올 필요 있냐? 책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좋은 거지 - dc App
모든 사람이 알고보면 다 내성적이고 찐따야. 익숙하지 않은게 무서운건 짐승의 본능임... 무조껀 나가라.. 니가 낯을 가려서 해보고 싶은걸 못해본게 얼마나 많으냐? 계속 그케 살던지... 처음에 어버버 어버버 하것지만. 점점 낳아짐
낳아짐만 고치자...
초반엔 의무적으로 책읽고 돌아가면서 얘기시키거나 할텐데 성실하게 하려면 장마다 요약정리하든지 질문거리나 같이 토론해보고 싶은 부분을 던져도 좋고 아무튼 흐름이 안 끊기에 준비해가는 면 될듯 사실 조리있게 말을 잘하는 사람도 많지 않으니까 편안히 임하셈...
난 그런데 가고싶어도 못가겠는게 구린책 읽자할거같아서... 차라리 문학전집 이런거읽으면좋은데 뭐읽어? 어디서 구햇어??
ㄱㅊ 모임에 좀 익숙해질때까지 조용히 지켜보면서 그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파악하고 대충 비슷하게만 따라해
하다보면 는다 - dc App
내가 갓던데는 그냥 읽고 흥미로운 부분이나 그런곳 서로 말하고 의견 얘기하고 그러던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좋았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