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독서 소모임 (나름 찐 독서모임)
나갔는데 내가 제일 많이 읽은 듯;;
마치 수련장에서 앞만 보고 훈련하다 뒤돌아보니 적어도 일반인 취미 수준에서는 격차가 확 벌어졌다는 것을 확인한 느낌이다;;
물론 내 분야 한정이지만
현실에서 독서 소모임 (나름 찐 독서모임)
나갔는데 내가 제일 많이 읽은 듯;;
마치 수련장에서 앞만 보고 훈련하다 뒤돌아보니 적어도 일반인 취미 수준에서는 격차가 확 벌어졌다는 것을 확인한 느낌이다;;
물론 내 분야 한정이지만
당장 20만원 주고 하는 트레바리도 생각보다 책 많이 읽는 사람 없음 사실 많이 읽는 사람은 그런거 안 나가는것도 많고..
트레바리도 관심 있었어서 (광고도 계속 뜨고) 한번 했었고 다른 클럽 확인해봤었는데.. 예전엔 모르겠지만 지금은 열화되서 별로인듯. 모임 대다수가 제태크 쪽으로 변질된 것 같고. 인문모임 리스트도 겉절이 작품이 수두룩함(알랭드 보통 책이라던가 혼자 후루룩 읽으면 충분한 에세이 가지고 글을 쓴다던가 등등) 결론 : 돈아깝다.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소모임 나가서 좇목질하는 게 백배 나음
나 할때도 제일 잘나가던게 돈얘기였던거 같긴한데 문학클럽은 또 문학클럽대로 그런 성향 모여서 나름 재밌었던거 같은데
오프라인에는 진입장벽이 있잖아 게다가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전국적으로 흩어져있고 전체로 봤을 때는 극소수고 - dc App
정작 여기 애들 모아놓으면 어버버버 퍼거찐따내향지말만 해서 모임도 안 될걸
독서모임 좋았는데 문제는 바빠지면 약속잡기가 어렵다는거 그거빼면 좋아 새로운 이야기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