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원작이 있는데 그걸 영화로 만드는거 별로 안좋아함.
심지어 책 원작을 내가 읽었는데 그 영화가 호평이라 보면 99%실망임
대표적으로 해리포터
그래서 만약 누군가 책을 영상으로 찍는다면 난 이렇게 찍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 인물의 모든 책의 묘사된 행동을 그냥 쭉 다 찍는거. 그냥 글로 쓰여진 모든걸 걍 영상으로 옮기는거.
예를들어 해리는 자기 이전의 100명의 아이들이 마법의 모자를 쓰는걸 보고있었다. 라는 문장이 책에 있으면
100명이 쓰고 있는걸 봐야함.
물론 영화는 처음한명이 쓰는거 보여주고 그다음 해리차례 이러면서 해리가 쓰겠지.
음 표현력이 딸려서 좀 억지스럽게 표현했는데 사실 저런 장면들이 모이고 모여서
원작이 있는 영화를 보면 어색함이 몰려오는듯. 원작을 모르면 상관이없긴한데.
그냥 내가 영화를 제작한다면 모든 장면을 그대로 다 찍은 영화를 제작해보고싶음
근데 나도 물론 안볼지도..? 그래도 찍고싶음.
이건 영화 갤러리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아뇨 그 말이 아니라 이 글 주제가 독서갤러리 운영방침이랑 맞지 않아서요... 그래도 넘어갈게요
그냥 롱테이크 촬영이잖늠
그럼 지루해서 안봄
제작비 폭발하고 망할거 같은데 - dc App
근데 그거는 문학작품을 원작으로한 영화라는 예술의 가치를 너무 없애버리는거 같아요 우리가 모든 2차 작품에 대해 그건 예술이 아니야라고 말할수는 없듯이, 영화도 원작과는 다른 자신만의 가치가 존재하잖아요? 모든게 원작과 동일하다면 저는 오히려 영화를 볼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 dc App
그럼 문학 원작 영화의 모든 가치는 철저하게 텍스트에 빠져있는 것이되죠. 그 이외의 가치는 철저하게 무시되고, 영화만의 독특함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네요 - dc App
그건 더이상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