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문학만 읽는 거 같아서 비문학 좀 읽으려고 관심분야인 음악 책들을 며칠에 걸쳐 몇 권씩 읽는데
나도 아는 정보를 틀리고 루머를 말한다든가, 먼 나라 이웃나라 식 프레임 덩어리 든가, 작가가 음악에 대해서 너무 편파적이고 독선적임
특히 마지막이 제일 많고 악질적이라고 생각함
지금 읽고 있는 페인트 잇 시리즈는 특이하게 만화라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내용이 무슨 너무 부실해서 실망함 거의 나무위키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임
이제 걍 시계태엽 오렌지나 재독할 생각임
- dc official App
아 미국 대중음악 보라고
평론가 중에 제일 허접한 부류가 음악쪽 - dc App
너가 음악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냐
무슨 화성학 같은 것도 아니고 대중음악사 같은 거라면 존나게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 dc App
https://variouscritics.postype.com/post/9741194
그 외에 한국에 번역된 책 중에 사이먼 레이놀즈 책도 좀 있고
대중음악 관련해 좋은 책을 찾기 쉽지 않음
스카루피의 <록과 댄스음악의 역사> 같은 경우 굉장히 훌륭한 역사서라 번역기 돌려서라도 보는걸 추천
https://www.scaruffi.com/history/long.html
스카루피 편향 거르고도 진짜 볼만한 책임?
오오 정성 어린 추천에 감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