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을 공부해야 할까?
예를 들면, 이치라는 단어가
국어사전에서는 사물의 정당한 조리(條理).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라고 나오는데 사실 이것만 보면 잘 이해가 안 돼서..
책을 읽을 때 앞뒤 문맥을 보고 짐작하는데
늘 단어들을 대충 짐작만 하고 살아와서
막상 내가 일기든 뭐든 글을 쓸 때 단어 선택을
잘 못하는 거 같아서...
예를 들면, 이치라는 단어가
국어사전에서는 사물의 정당한 조리(條理).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라고 나오는데 사실 이것만 보면 잘 이해가 안 돼서..
책을 읽을 때 앞뒤 문맥을 보고 짐작하는데
늘 단어들을 대충 짐작만 하고 살아와서
막상 내가 일기든 뭐든 글을 쓸 때 단어 선택을
잘 못하는 거 같아서...
- dc official App
한문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실제로 단어가 한자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으니
한국인이 이치라는 단어를 모를 수가 있나? 그리고 문맥으로 단어 뜻을 짐작하는 걸 마치 어설픈 것처럼 적어놓았는데 사실 그게 단어습득의 거의 완벽한 방법임. 전새계 모든 인류는 다 그런 식으로 자신의 모국어를 익혔음
"한 단어의 의미는 그 사용에 있다."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中- 윗분들 말처럼 단어를 사전으로 그 의미를 파악하고 그 단어가 어떤 맥락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여러번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알게됨. 이른바 용도의미론
한자 3000자도 모르면 국어 모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