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기가 푸코 책 봤거나 조금이라고 알고 있다면 볼 필요 없긴 함.
바로 책 보기는 조금 겁나고 뭔가 해설서 같은거 필요한 사람들은 참고하라는거
22년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이고 현재 프랑스에서 푸코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통하는 프레데릭 그로의 해설서임.
200페이지가 넘지 않고 판형도 작은 가벼운 책이라 읽기에 부담이 없는게 큰 장점임. 전반부의 생애 파트 후반주의 사상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서 원하는 부분만 골라읽고 바로 푸코 책으로 직행해도 된다.
90년대 푸코 광풍이 지식인 사회에 몰아친 이후 푸코에 관한 여러 해설서들이 나왔지만 최신 연구 성과 + 균형 잡힌 서술 모두를 잡은 책은 이게 유일하다고 생각함
푸코;;
ㄹㅇ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