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이라는 이해의 틀, 도구는 무척 강력하고 유용함


세상은 표면적 대상과 근원적 기능이라는 두 분류로 나뉘어지고, 두 분류 모두 각각의 체계라는 구조 속에 존재하는데 

합리성이라는 미명 하에, 분석이라는 도구가 모든 것을 너무 과도하게 분해해버리기만 하면

모든 세부 요소들이 서로의 관계성을 잃어버리고 체계는 기능하지 않아 아무 의미도 갖지 못하게 된다고 지적함


대의명분을 가지고 체계의 "결과"를 공격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칼을 잘못 들이대는 행위이며

"체계에 대한 이야기는 무수히 많지만 체계에 대한 이해는 너무나 빈약하다" 고 말했음


나아가 분석에 미쳐버리면 자기 자신이 그 도구의 피해자가 되버려 무의미한 존재가 된다고 토로함


그래서 합리성은 모순과 무의미의 모습을 한 유령이라는 표현을 씀



기억나는대로 써서 틀릴 수 있음



이렇게 써보니 테드창 숨 단편 중에 자기 뇌 해부하는 기계 인간 단편이 생각나는 거시야.


자신의 자아, 자신의 본질, 핵심을 찾기 위해 자신의 뇌를 끊임없이 분해했지만, 

마지막까지 분해한 끝에 발견한 것은 작은 기판과 공기와 전류의 흐름 뿐이었던 고야.


나 군필 여고생쨩은 그렇게 허무주의에 빠진 주인공과 이 책에서 말하는 분석의 피해자가 똑같다고 느껴져써


기능하는 체계는 중요해

병신같은 철스퍼거새끼들은 독갤이 기능하는 체계라는 걸 몰라

그 씹찐따들은 독갤이 기능하지 못하는 체계라 생각해서 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꼬투리 잡으면서 독갤의 체계를 무너뜨리려고 해


독갤 부수기 인고야


군필여고생쨩으로서 보닌쟝은 지들이 병신인데 왜 독갤을 욕하는 지 모르겠는 거시야

독갤에 글 쓰는건 이렇게 잼나고 유용한데 말이야



오니쨩들은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읽고 감상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