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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즈의 무희가 젤 재밌었음
이즈의 무희 : 읽으면서 주인공이 바라보는 시점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음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여태 읽으며 기억에 남았던 내용들이 전부 회수 되는 것 같아 좋았음
천 마리 학 : 재미는 있었지만 이즈의 무희 만큼 끌리진 않았음 천 마리 학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아예 모르겠음.. 좀 더 깊게 생각해봐야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음
호수 : 사실 천 마리 학보다 먼저 읽음 무희→호수→학 순으로 읽었는데 야스나리가 쓴 책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강했음 설국이랑 이즈의 무희를 재밌게 읽었던 입장에서 잘 맞는 책은 아니었던 듯
그래도 등장인물들의 심리상태를 곰곰히 생각하는 게 재밌었음
사실 설국도 이즈의 무희도 심리상태를 읽는 게 참 즐거웠음 이를 풍경과 조화시키니 더 재밌었던 것 같음
천 마리 학은 풍경을 바라보면서 심리상태를 크게 묘사하진 않았지만 문화를 바라보면서 묘사한 것이 많은 것 같았음
하지만 호수는 내가 읽기엔 상당히 난해 했던 것 같다..
독린이 책 더 읽고 강해져서 돌아오게따.
이즈의 무희는 무슨책?
3권 같이 묶어둔 책 있자나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