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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이 끝나가던 시기.

웬만한 소설들은 다 독초소설로 몰려서 찾아 보기 힘들던 와중에

뒤마의 [춘희] 필사본을 손에 넣은 필자와 친구.

1/3까지 읽다 너무 훌륭한 소설이라 영원히 점유하고 싶어졌고
내일까지 주인에게 돌려줘야 했기에 그 때부터 둘이서 필사본을 필사하기 시작.

웃프다 중국ㅎㅎㅎㅎㅎ

위화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모레 중국 여행 가서 읽기 시작했는데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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