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사양수준인 장르인데 일본 특유의 갈라파고스 정신으로 우물 깊게 파놓은 장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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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일본에서만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일본은 전세계에 매니아들이 많아서 세계적으로 사장되었다고 할 게 없음. 오히려 갈라파고스 정신은 한국이 더하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나이가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는 외국인 관점에서 자폐아들인데
익명(223.38)2018-10-16 18:48
본격추리
도치아빠(175.194)2018-10-16 20:53
위의 횽 말대로 양차대전 사이에 서양을 풍미하고 사라진 본격추리, 즉 수수께끼 풀이 장르가 신본격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다시 부활했음 ㅋㅋㅋ 코난이며 김전일이며... 엘러리 퀸이나 반 다인이나 서양에선 이제 거의 잊혀진 작가들인데 일본에선 아직도 꾸준히 팔리고 있고... 게다가 본격물은 아니지만 코넬 울리치(윌리엄 아이리시)가 아직도 인기 있고 드라마나 영화로 꾸준히 각색되는 곳도 일본임. 코넬 울리치 전기까지 번역됐으니 할 말 다 했지 뭐 ㅋㅋ 갈라파고스는 갈라파고스인데 좀 재밌는 점이 많음. 양차대전 시기에 전쟁하느라 자기들이 못 즐긴 장르에 뒤늦게 열광하는 느낌?
일본에서만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일본은 전세계에 매니아들이 많아서 세계적으로 사장되었다고 할 게 없음. 오히려 갈라파고스 정신은 한국이 더하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나이가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는 외국인 관점에서 자폐아들인데
본격추리
위의 횽 말대로 양차대전 사이에 서양을 풍미하고 사라진 본격추리, 즉 수수께끼 풀이 장르가 신본격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다시 부활했음 ㅋㅋㅋ 코난이며 김전일이며... 엘러리 퀸이나 반 다인이나 서양에선 이제 거의 잊혀진 작가들인데 일본에선 아직도 꾸준히 팔리고 있고... 게다가 본격물은 아니지만 코넬 울리치(윌리엄 아이리시)가 아직도 인기 있고 드라마나 영화로 꾸준히 각색되는 곳도 일본임. 코넬 울리치 전기까지 번역됐으니 할 말 다 했지 뭐 ㅋㅋ 갈라파고스는 갈라파고스인데 좀 재밌는 점이 많음. 양차대전 시기에 전쟁하느라 자기들이 못 즐긴 장르에 뒤늦게 열광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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