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일기장 같은 글을 좋아하지 않음. 나는 문학이 어느 정도의 환상성과 픽션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보면 뛰어난 문학 작품은 하나의 우화를 만들어내는 것 같음.
독자들을 공감시키고 이해시키려고 하기 보다는, 한 걸음 떨어져서 구경하게 만든달까.
그런 의미에서 동물농장은,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작품 같음.
1984, 멋진 신세계, 지금 읽고 있는 남아 있는 나날이나 카버의 대성당 같은 작품들.
그런 의미에서 동물농장 같은 슬픈 우화 같은 작품 있으면 추천 좀 해주라.
잭 런던 야성의 부름 - dc App
이거 무조건 아쿠타가다 소와다리랑 민음사 단편집 ㄱㄱ - dc App
아쿠타가와 - dc App
갓파가 최고로 좋았고, 코 인가? 무슨 코가 맘에 안 드는 스님 얘기도 재밌었고 ㅋㅋㅋ
라쇼몬도 좋았음. 근데 류노스케 단편집은 민음사 말고 전집도 있던데, 그것도 괜찮을지 모르겠네.
솔직히 전집은 비싸기만 하고 번역은 떨어져서 별론데... 유일한 번역본인 단편이 많아서 보고 싶으면 어쩔 수없이 읽어야 됨. 도서관 이용을 추천함 - dc App
그런 당신에게 딱 맞는 워터십다운의 열한마리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