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서정적으로 사회주의에 접근하는 그런 책 말야.
조지 오웰이랑 사르트르를 읽다 보니 내가 사회주의 문학에서 진심으로 보고싶었던 건 자본주의에 대한 경멸이나 사회주의의 올바름에 대한 경험에 의거한 설득같은 게 아니라
노동자들의 삶이 얼마나 고되었는지를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그런 소설이라는 점을 알게 되어서.
참고로 타키지 사절입니다. 문파랑본으로 봐서 이해가 잘 안 되었던 걸지도 모르겠지만 고바야시 타키지는 그냥 죽음 때문에 책이 덩달아 유명한 것 같은 기분이었음.
박노해
소설 장르란 게 그 길이에서 나타나듯이 시간 못 내는 이들 대상이 아니지 시간 넘치는 사람이나 소설을 읽지
더 여유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프로문학에 관심 가지는 사람들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다자이라거나 하는 사람들
톨스토이 정도가 비슷하지
ㄱㅅㄱㅅ
재미가 없어 이북[북한]문학을 보라고 언제나 올바른 이야기만 나오니까 따분하기가 그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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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