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가 정확히 기억이안나는데

단편소설인데 세번짼가 네번째 챕터 도입부가
'나는 아내가 돌아오기전에 떠날 계획이다'
'이번에 떠나지 못하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한다'
뭐 이랬던거 같아요

아내가 장을보러 갔나 ? 실종이됐는데
이 남자는 몇년을 찾아해매고 기다리다가 지쳐
집을떠나려 했던거 같아요 지금 떠나지 못하면 또 다시 1년을 아내를 기다릴게 뻔하니까요
그리곤 알래스카인가 캐나다인가 어디로 떠나서 아내를 처음만난 장소를 가고
온갖 청승을 다 떨었던거 같아요


책제목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