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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정도 읽었는데 엄청 대단해요!!
판타지스러운 내용들을 여러 작품들을 언급하면서 사실처럼 만들다가도
가짜 작품의 언급이나 설명 같은걸 섞어서 사실과 허구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특히 바벨의 도서관이 인상깊어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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