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한국 작가들 문체 싫어하는데 김훈은 좋더라
어떤 느낌인지 알지? 동사가 먼저 오는 영어와 달리 한국어 특유의 문장구조와 (그래서 일본 글도 안좋아함)
미묘하거나 모호한 부분까지 지나치게 세밀하게 묘사하려는 작가들 습성이 읽다보면 지치게 만드는데
김훈 같거나 문체가 더 나은 다른 한국 작가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