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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쁜 강아지그림 표지와 서정적인 멜로물인 마냥 사랑은 전투라는 소갯말과는 달리 전혀 그렇지 못한 내용
책의 처음부터 니체의 영원한 회귀사상을 시작으로 멘붕에 빠지게 만들었고 가벼움과 무거움의 대립을 주제로 시작해 4명의 인물의 서사가 시작된다.
전지적인 작가의 시점을 통해 각각의 인물을 이해하는데 편했고 개인적인 감상으론 무거움과 가벼움 어느 하나의 편향적인 삶이 아닌 둘 간의 융화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었나 싶다... 프라하의 봄과 같은 역사적 배경과 여러 철학적인 사상에 대해 잘 이해하고 봐야 도움이 많이 될텐데 1회독으로는 택도 없을 것 같음ㅠㅠ
혹시 독갤 형님덜 의견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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