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소리로 

미술은 그림으로 듣고 보는 사람들에게 그 장면과 이야기를 해준다.


작가는 글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그 상황과 인물의 심리를 묘사해줘야 되는데

요즘 작가들은 필력이 딸려서 무조건 단문, 무미건조하다.


난 책을 펼쳤을 때 한 줄도 못 넘기는 그런 필력의 작품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음.

호흡이 너무 짧아.

물론 너무 길어도 탈이지만 그것을 잘 소화해내는 작가가 제대로 된 작가라고 본다.


그런 점에서 박경리나 최명희 황석영 김주영 등등 작가들은 필력이 굉장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