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든의 찌질한 자기망상과 방황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냉소적인 태도를 지님과 동시에 두 동생에 대한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 회상하면서 모두가 그립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나같은 아싸의 입장에서는 심금을 울려서 좋았어.... 원제는 호밀밭의 포수나 붙잡는 사람이 더 적절하지만, 파수꾼이라는 간지나는 의역도 한몫했다고봄 ㅇㅇ
아나토미(shriike)2018-10-17 01:42
이 소설 첫문장 유명하지 않음?? 그때나 지금이나 신경질 돋는 부모들과 그 아이들이 그대로인듯함을 알려주는.. - dc App
읽은지 3년됐는데 주인공 중2병이고 피비가 커엽다는거 밖에 기억이안나네 - dc App
홀든의 찌질한 자기망상과 방황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냉소적인 태도를 지님과 동시에 두 동생에 대한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 회상하면서 모두가 그립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나같은 아싸의 입장에서는 심금을 울려서 좋았어.... 원제는 호밀밭의 포수나 붙잡는 사람이 더 적절하지만, 파수꾼이라는 간지나는 의역도 한몫했다고봄 ㅇㅇ
이 소설 첫문장 유명하지 않음?? 그때나 지금이나 신경질 돋는 부모들과 그 아이들이 그대로인듯함을 알려주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