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종의기원 생물관련된 지식이 애매할때 읽은게 아쉽더라.
아예 모르고 읽었으면 다윈에 통찰에 감탄했을거 같은데(물론 애매한 상태로도 놀라웠지만) 고교 수준의 얄팍한 지식가지고선 현대 이론이랑 상충되는걸 분간도 못하겠고 자꾸 걸려서 제대로 못 즐긴거같아 아쉬움.
아예 모르고 읽었으면 다윈에 통찰에 감탄했을거 같은데(물론 애매한 상태로도 놀라웠지만) 고교 수준의 얄팍한 지식가지고선 현대 이론이랑 상충되는걸 분간도 못하겠고 자꾸 걸려서 제대로 못 즐긴거같아 아쉬움.
종의 기원(장대익 역) 읽는 데 두 달 넘게 걸렸음. 문장이 길어서 쉽게 읽혀지지 않았고, 그래서 문단 단위로 읽고 또 읽으면서 오래도 걸렸다. 오히려 생물학 및 그 근간이 되는 진화론을 모른 상태였다면 감탄하며 읽었겠지만, 어설프게라도 아는 상태에서 읽으니 더 힘들었던 것 같아
종의 기원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다면 최재천 교수의 '다윈 지능'도 추천함. 어려운 내용을 어렵지 않게 쓴 훌륭한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