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이야기가 종종 나오는거 같다.
호밀밭의 파수꾼에 나오는 Catcher라는 단어는 작중에서 홀든이 언급하는데,
호밀밭에서 뛰쳐 나오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잡아주는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 했던거 같다.
누군가는 '포수'가 어땠을까 하는 의견도 남겼는데, 포수는 야구의 특정 포지션에나 쓰는 말이어서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아무튼 궁금해졌고 해외사이트를 좀 뒤져서, 외국 문학시간에 뭐라고 가르치는지 찾아봤다.
'Catcher in Rye'라는 타이틀은 로버트 번즈 라는 사람의 시에서 따온 이름이고, 'Catcher'는 순수한 어린이를 지켜주기를 갈망하는 사람이래.
정보 발췌한 링크
https://www.thoughtco.com/catcher-in-the-rye-title-meaning-739166
https://en.wikipedia.org/wiki/Comin'_Thro'_the_Rye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catcher 의 뜻은 다의적이라고 봐야지.... 예를 들어 이케 해석할 수도 잇슴....절벽 너머에는 젖과 꿀이 흐르지만 거칠고 비열하며 음울하면서 동시에 화려한 욕망의 세계가 잇다. 그곳에 가지 못하면 쎾쓰를 못하고 쎾쓰를 못하는 순수한 어린이만 남으면 결국 인류는 멸종. 심지어 피비도 존재하지 못함.. 호밀밭의 (인류)도살자, 호밀밭의 흑우, 호밀밭의 변태, 호밀밭의 고자, 호밀밭의 어린꼰대... 오빠 얼큰한 한쿡의 김치찌개나 씨원한 아이스티를 주셈... 닭을처 피비. 넌 항상 미지근한 맹물만 마셔야 됨
울타리는 어떨까
어찌됐건 난 파수꾼이란 번역이 맘에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