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지는 모르겠음

마치 잔느 딜망 같은 영화 보는 느낌 이었음

번역이 잘못된 것인지

내가 독서력이 딸려서 그런지

시간 없어서 빨리 읽어서 그런건지

문장마다 그와 그녀가 계속 반복적으로 뒤섞이면서 사용된 부분이 있어서 혼란이 좀 있었음

어떤 사건 보다는 전반적으로 입체적인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

독갤 취향으로 봤을 때 좋아할 사람들도 꽤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