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표지는 깔끔한 노란색 양장본이었고
한국 현대 작가였슴
젊진 않고 죽었거나 할아버지쯤 될듯

단편집이었는데 내용이

못뛰게 된 사람이 나무심고 매일 점프하다가 하늘로 날아가는 이야기랑

갑작이 말을 할 수 없게되서 직장 짤리고 가족도 잃은 주인공이 구두닦이가 되서 어떤 아이한테 자기 이야기해주는 거랑

주인공이 내집마련 하는 이야긴데 그냥 공원에 작은 불법건축물 짓고 거기서 사는이야기였슴 결국 쫒겨났던거 같음

여튼 이게 한 5년 전쯤 읽었던거 같은데 갑작이 생각나서 다시 읽고싶은데
엄마가 나눔이라도 해버렸는지 책꽂이 뒤져봐도 안나와서 여기다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