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에 대비하라 읽고
본격적으로 블랙스완 읽는 중인데
블랙스완에 대비하라도 충분히 좋지만
블랙스완은 정말...
니콜라스 탈렙은 2008 금융위기를 예측한 현자인데
본래 꿈이 철학과 가는 것인데 자기도 왜 경제학과 갔는지 모른다고 할 정도임
경제학, 일상, 현대사회판 데이비드 흄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남.
경험론 철학이 이해가 안 간다면 이걸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당연히 금융지식도 뛰어난데 철학지식도 대단하고...
인간 인지의 약점에 대해 정말 뛰어나고 신랄한 통찰을 보여줌
한 구절 인용한다
이야기 짓기의 오류는 연쇄적 사실들을 억지 설명이나 논리적 연결고리. 즉 화살표에서 벗어나서 바라보지 못하는 인간 능력의 한계를 가리킨다.
설명은 사람들을 엮는 작업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무엇보다 기억하기가 용이해지며, 납득하기가 용이해진다. 그리하여 우리가 이해했다는 느낌이 증폭되는 그 순간, 이러한 습성은 과녁을 빗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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