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신약성경은 별로 안 좋아한다
구약성경이 훨씬 다체롭고 읽을 만하다.
신약성경은 예수와 제자들의 행적과
바울 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거기에는 하나님도 안 나온다.
구약성경은 유대인 경전인데 이걸 기독교 경전으로
포함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결국 포함됨으로써 서구의 문학과 윤리도덕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이 역사를 주재한다.
하나님 선악으로 심판을 내리지 않고
자신의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심판한다.
자신 외에 우상숭배를 철저히 금한다.
우상숭배를 하면 바로 징벌을 내린다.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게 구약의 하느님이다.
구약의 근거에 따라 인간들의 죄인이 된 것이다.
서양기독교 윤리관은 성악설에 기반을 두는데
이것 구약적 윤리관 때문이다.
구약성경은 역사서, 시편 등 다양한 장느가 있다.
역사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관 아래 이루어진다고
서술한다.
시편은 하느님의 찬양 노래이다.
성경은 서양사람의 세계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책이다.
서양의 문화를 알기 위해서는 읽어볼 만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