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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오랜만에 읽는 고전문학이었다. 

찔끔찔끔 읽다가 오늘 도서관에서 완독 때려버렸다. 

다시한번 고전문학의 힘을 느꼈고, 오랜만에 독서욕구가 타오르더라, 엄청난 소설은 읽었네.


마담 보바리 그러니깐 에마를 보면서 이상하게 개츠비가 생각나더라, 물론 개츠비가 더 매력적이지만ㅎㅎ


볼륜 저지르면서 점점 구렁텅이에 빠지는 모습이 통쾌하면서도 안타깝더라, 에마는 사랑을 하는 열정적인 자신을 사랑했던거 같다. 


그리고 소름돋았던건 소설 첫문장의 첫 단어가 "우리"인데 갈수록 시점이 변하더니 마지막에는 에마로 고정되더라, 여기서 "우리"는 과연 누구일까?


책을 읽는 "우리"이겠지? 후 아무튼 여기저기 감상문도 읽어보고 해서 나중ㅇ에 독후감 제대로 올려볼게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