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는데 성장하면 할수록 누이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럴수록 점점 더 괴로워 함
그러다 누이가 죽어버리고 한층 더 성장하지만 정작 소년 본인은 나귀를 타다가 일부러 떨어지는 등 이를 거부하는 듯한 행동을 함
특히 마지막에 누이는 어머니와 같은 별이 되어선 안된다며 눈물을 흘리는데에는 이미 죽어서 별이 되어버린 어머니처럼 누이도 별이 되었다는걸 인정하기 싫었던 것을 표현한 것 같음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라 성장을 할수록 주인공은 점점 더 괴로워지는 아이러니한 감정선이 이 소설을 더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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