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이랑 다르면서도 전쟁이란 참 좆같다라는 게 영화에서도 잘 느껴진 명작
[일반]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영화도 참 잘만들었더라
익명(yudongpower)
2023-03-03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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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밴드오브브라더스 보면서 전우 의식에 대한 선망이 있었는데,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의 동부전선과 태평양전선 알고 난 뒤 선망 싹 사라짐ㅋㅋㅋㅋ 좀 심하게 말하면 전쟁에 대한 낭만 어느정도 갖고 있었는데 완전 싹 사라짐. 전쟁은 절대 발생하면 안돼!!!
전쟁 드라마 멋지게 나온 거 보면 좀 뽕차고 멋있긴함 ㅋㅋ
서부전선 넷플 영화 잘뽑았더라, 탱크씬 압권
1930년작 명작임
그건 못 봤네여 언젠가 기회가 되면 보겠슴
한국전때 동부전선 참전용사의 후일담중에.....격전을 치루고 난 뒤 날이 밝았는데, 저 멀리 단풍 든 것처럼 알록달록한 나무가 보여서 저게 뭔가 하며 신기해서 자세히 봤더니 밤새 포탄에 갈갈이 찢어진 병사들의 살점이 나무에 달라붙어서 나무가 단풍든 것처럼 보였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
나도 들은적 있숨. 군대 동부전선에서 복무 했는데, 피 열매가 맺었다고 들었다. 폭탄 터지면 사람이 사라진다네 - dc App
폭탄 터지면 사람이 팔다리가 떨어져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 몸이 완전히 해체되서 토마토 캐첩같은 형태로 사방에 흩어지고, 여기저기에 사람 머리 한토막, 다리 반토막, 허리 잘려나간 시체, 그 시체가 썩으며 나는 송장냄새, 그 시체 파먹는 구더기와 들개.....그 옆에서 꾸역꾸역 아침식사를 해야하는 병사....이게 전쟁의 실상이야. 폭탄 터지면 전우의 산산조각난 머리,팔다리,몸통이 피의 소나기와 함께 너의 머리 위로 쏟아져내리는 게 전쟁이라고.
어우 존나 징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