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전집 15권 선학동 나그네 읽는데,
살아 있는 늪편  읽는데 글이 잘 안읽힌다.
출판사가 약간 손댔다는데 어감이 좀 이상타.

낮에 쓰잘데기없는 이상한 글에 스트레스 받아서인지도
모르겠고.

ps.
선학동 나그네 편은 중딩때 수업으로 배운 건데도
또 읽는데 감동이다. 서편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