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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으면서 쇼펜하우어의 "인간은 욕망과 권태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라는 구절이 생각났다. 죽음의 감정과 거짓으로 가득 찬 자기중심적인 인간의 모습 등이 이반 일리치의 독백에서 나타난다. 초반 부분은 몰입이 안됐지만 중후반부터는 몰입해서 재밌게 읽은거 같다.

근데 초반 진짜 개노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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