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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시선과 솔직한 태도가 빛나는 작품. 근래 한국에서 가장 특수한 경험이 작가의 시선을 거쳐 보편적 이미지를 상기시킨다.
해설을 보면 대략 13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라는데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읽지는 않던 책이었다. 지금 생각하니 책장에서 꺼내들어 좋은 경험을 했고, 문득 오에 겐자부로의 개인적인 체험이 떠오르기도 했다. 읽으면서 그들의 모습과 지금 우리네 태도와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분명 일제에서 6.25 전쟁을 모럴리스트의 태도에서 재수 없이 묘사하던 많은 문학과는 다른 박완서 작가의 거침없는 시선 덕이다. 또 그렇게 흘러가다 당도한 마지막 장면은 가히 섬뜩한 감탄을 자아내는데 자연히 작가의 다른 작품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해설을 보면 대략 13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라는데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읽지는 않던 책이었다. 지금 생각하니 책장에서 꺼내들어 좋은 경험을 했고, 문득 오에 겐자부로의 개인적인 체험이 떠오르기도 했다. 읽으면서 그들의 모습과 지금 우리네 태도와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분명 일제에서 6.25 전쟁을 모럴리스트의 태도에서 재수 없이 묘사하던 많은 문학과는 다른 박완서 작가의 거침없는 시선 덕이다. 또 그렇게 흘러가다 당도한 마지막 장면은 가히 섬뜩한 감탄을 자아내는데 자연히 작가의 다른 작품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읽으시죠
후속작이라서 읽어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론 그 산이 더 잼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