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실험적으로 문장과 이미지를 매칭시키며 소설을 읽어나가다가, 이내 그만 두었거든
이미지라는것이 단지 모양이나 형태만을 나타내지 않고 그 상황에서 내가 가진해석,인상,감정들이 어느정도 들어가있는 정보잖아? 그래서 계속 이미지를 떠올리다보면 거기에 내 감정이 묶여있는 느낌이들었음 새로운 문장이여도 내 경험은 제한적이니까 예전에 떠올렸던 비슷한 이미지가 떠오르고, 예전에 느꼇던 인상과 공유하게되면서 책 내용에세 다양한 느낌을 찾기가 힘들었삼 그래서 지금은 굳이 의식적으로 이런 행위를 하진않는데, 소설 읽을 때 보통은 이미지나 상상을 떠올리면서 책을 읽음?
그렇게도 읽을 수 있구나 ㄷㄷ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읽으며 새로운 나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라 생각하지만 - dc App
기억에 오래 붙잡아두기 위해 이미지 그려보려고 노력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