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뭔가 정돈이 안된 느낌이랄까? 진짜 데뷔작다운 문체 같음.
그리고 캐릭터 묘사에 공을 많이 들이는데 그게 뭔가 라노벨스러움. 특히 제미니가 진짜 라노벨 캐릭터 같은 느낌임.
근데 묘하게 술술 읽힌다.
이영도가 지금은 자기 세계를 잘 구축한 제대로된 장르 문학 작가로 평가 받던데 드래곤 라자 이후로 발전이 계속 이루어졌나봄?
그리고 캐릭터 묘사에 공을 많이 들이는데 그게 뭔가 라노벨스러움. 특히 제미니가 진짜 라노벨 캐릭터 같은 느낌임.
근데 묘하게 술술 읽힌다.
이영도가 지금은 자기 세계를 잘 구축한 제대로된 장르 문학 작가로 평가 받던데 드래곤 라자 이후로 발전이 계속 이루어졌나봄?
주인공 낭만 있음 - dc App
이영도 나이 이십대 중반에 (구판 기준)월 2권 속도로 연재한 소설이란 것도 감안해줘.
딱 군대 갔다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쓴 소설이 대박난 거라 그 부분은 감안해야 함
작가가 PC통신 연재할 때 그냥 되는대로 두드렸댔음. 한번에 3편씩 올리고 연재속도 장난아니었음.
주인공만 후반부에 현자되는 것만 빼면 ㅅㅌㅊ임. 나에게는 10번은 넘게 읽은 인생정판goat소설
드래곤라자를 지금 식으로 생각해보면 조아라, 문피아에서 편집자 없이 연재한거지, 거기에 많이 올리는 날이면 하루에 몇편을 연속으로 올리기도 할 정도였으니 굉장한 실력이기는 했음. 그리고 당시 세계관 구축도 꽤나 깔끔하게 잘 했었고? 후속작들은 그런 부분에서 더 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