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의 전쟁 中 p.122
거짓 고발에 의해 투하쳅스키(쏘련군의 아버지쯤?)와 그의 부관들이 체포되었다. 그들 중 몇몇은 적백내전의 영웅들이었다.
그들 모두 내란 모의와 반역죄로 재판에 회부되고 유죄 선고를 받았다. 아무도 이 이야기를 믿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드러낼 수 없었다.
이년 후 쿠르스크 시의 한 관리가 그의 책상 위에 오래된 신문지를 깔아놓았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다. 신문은 숙청 이전에 발간된 것이었고
그 위에는 투하쳅스키의 얼굴 사진이 실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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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적군에 관한 책을 찾게 되서 읽고 있는데 참 소련군 막장입니다
스탈린은 정말 답이 없는 놈임. 나치 이긴거 가지고 너무 빨린다. 아 레닌 그립습네다
요즘은 이책 보시는군요. 러시아 관련서적을 많이 보시네요?
네 전자책 사서 어쩌다가 전자책으로 젤 첨으로 읽는 책이 이거네요;; 갠적으로 러시아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ㅋㅋ
스탈린 연설하러 올라오면 다같이 박수치다가 제일먼저 손내리는 사람 끌고가서 죽였다라는 일화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