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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의 전쟁 中 p.122


거짓 고발에 의해 투하쳅스키(쏘련군의 아버지쯤?)와 그의 부관들이 체포되었다. 그들 중 몇몇은 적백내전의 영웅들이었다. 


그들 모두 내란 모의와 반역죄로 재판에 회부되고 유죄 선고를 받았다. 아무도 이 이야기를 믿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드러낼 수 없었다.


이년 후 쿠르스크 시의 한 관리가 그의 책상 위에 오래된 신문지를 깔아놓았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다. 신문은 숙청 이전에 발간된 것이었고


그 위에는 투하쳅스키의 얼굴 사진이 실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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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적군에 관한 책을 찾게 되서 읽고 있는데 참 소련군 막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