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깰까봐 벨이 두번도 울리지 않을 때 전화를 끊으시는 거랑 가끔씩 끊으실 때 사랑한다고 하신다는 게 뭔 상황인지 모르겟음

손녀딸한테 전화를 했다가 깰까봐 끊었다가 다시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하다가 끊을 때 사랑한다고 하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