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모든 분석에는 언제나 심리학이 있다. 그는 모든 문화권의 차이는 결국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서로 다른 역사를 거치며 상이하게 형성된 심리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일례로 저자는 'WEIRD 심리'가 두 번째 밀레니엄 후반부를 거치며 어떻게 현대 사회의 법률, 정치, 과학, 종교 영역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네 가지 요인으로 분석한다.
(1) 분석적 사고, (2) 내적 속성, (3) 독립성과 비순응성, (4) 비개인적 친사회성이 그들이다.
엥 이거 완전 INTP 아니냐? ㅋㅋ
추천사 쓴 인물들만 봐도 책 수준이 보이길래 냅다 줏어와서 재밌게 읽고 있는데
인문 부문 96위 밖에 안되더라 한국은 이런 책 진짜 인기 없는듯
조지프 헨릭 다른 책도 굉장히 뛰어남 - dc App
다른 번역서 1권 있던데 호모 사피엔스 그거 말하는거지? 안그래도 이거 읽다보니 저자 다른 책도 궁금해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