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그렇다면, 퀴즈쇼 추천함.
뭐 이사람 작품을 많이 읽은건 아닌데,
통속적 재미로 제대로 읽을 거면 퀴즈쇼가 낫지 않을까.
한국 소설로서는 좀 특이한 어드벤처 물이지 않을까 해서.

살인자의 기억법은 2시간 반만에 읽었는데
빅재미는 없었고,
검은꽃은 과테말라 전투편 외에는 소설로서는 좀 건조하고
단편 모음집도 읽었지만 옥수수와 나 편 외에는...
빛의 제국은 스포당해서 안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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