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읽을 때 가끔 "그것"같은 지시대명사가 뭘 지시하는지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나만 그럼? "그he"라면 일반적으로 앞에 마지막으로 나온 사람 이름을 지시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경우도 있는 것 같고..
예를 들어서 "A는 X하는 C를 흠모했는데, 그는 Y적이었다." 이런 경우에도 저 "그"가 C가 아니라 A를 가리킬 때가 꽤 있는 것 같음....
어쩔 때는 "그"에 A랑 C 둘다 대입해보는데도 둘다 맞는 것 같게 느껴짐.. 이런 지시대명사가 비문학에서는 뭘 지칭하는지 명확한데 문학은 너무 불명확함....
어떻게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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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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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그럼 어떡함... - dc App
ㅇㅇ 약간 그런 쪽들... 내용 자체부터 추상적이어서 그게 영향을 끼치는 거일지도.. - dc App
별로 그런적은 없는데 - dc App
일본에서 넘어 온 몹쓸 번역체지 . 영어와 다르게 한국어는 대명사가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문법임. 직관적인 이해를 방해해서 영화에서도 대명사 번역은 없애는 추세임.
생각해. 해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