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필두로한 중고서점들이

도정제 이후로 기업화 되면서 모든 수익을 싹쓸이 하게 됐음

그래서

전국의 고만 고만했던 헌책방들 다 망하게 하고

심지어 작가, 출판사들까지 다 망하게 함.


왜냐

도정제 때문에 할인을 못하기 때문에

독자들이 중고로 책을 사게됐는데

중고로는 1억권이 팔려도 단 1원도 작가 출판사에겐 안 돌아감.


그래서 출판시장에서 더이상 스테디셀링되는 책이 나오는게

어려워지면서 구간에서 신간 위주로 시장이 재편


김연수 같은 중견 작가들도 1년에 책을 두권 세권씩 내는게

보편적인 출간 패턴이 되어버림


어차피 출간 6개월 뒤면 중고서점에서 판매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신간으로 사는 사람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임 


결론 도정제로 돈버는 건

거대 서점들 그 중에서도 중고서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