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필두로한 중고서점들이
도정제 이후로 기업화 되면서 모든 수익을 싹쓸이 하게 됐음
그래서
전국의 고만 고만했던 헌책방들 다 망하게 하고
심지어 작가, 출판사들까지 다 망하게 함.
왜냐
도정제 때문에 할인을 못하기 때문에
독자들이 중고로 책을 사게됐는데
중고로는 1억권이 팔려도 단 1원도 작가 출판사에겐 안 돌아감.
그래서 출판시장에서 더이상 스테디셀링되는 책이 나오는게
어려워지면서 구간에서 신간 위주로 시장이 재편
김연수 같은 중견 작가들도 1년에 책을 두권 세권씩 내는게
보편적인 출간 패턴이 되어버림
어차피 출간 6개월 뒤면 중고서점에서 판매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신간으로 사는 사람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임
결론 도정제로 돈버는 건
거대 서점들 그 중에서도 중고서점임.
알라딘이 도정제 제정 당시 반대했던 건 참 아이러니하구나
출판기득권 틀딱 새끼들이 다른 떨거지들 죄다 말려 죽이려는 데스매치ㅋㅋㅋ
부차적인 효과로 소비자들한테도 이득이 옴. 대기업 중고서점 생기기전에는 한권에 500원 받으면 존나 많이 받은 수준이었는데 받을수 있는 금액이 4배가 올랐으니깐 ㅎ
그래서 중고책 팔때마다 그 책 출판사에 일정 금액 주자는 미친 소리도 나왔잖아ㅋㅋㅋㅋ 지들이 뭔 ㅈ같은 법 만들어놓고 대기업이 이익을 보네 마네
"돈줘" 도서관에서 우리책 빌려? "돈내놔" - dc App
나무가 최대 수혜자일듯 ㅋㅋㅋㅋ
오 새로운 관점
그냥 알라딘이 시류를 잘 읽은 거 아닌가. 얘네는 반대했었잖아
꼬우면 폐지하던가 엌ㅋㅋㅋ
알라딘은 도정제 반대했는데도 결국 시행된 거니까 출판사는 할 말 없어야지ㅋㅋㅋ
나 아는 글 쓰는 사람은 도정제로 혜택보고 있다던데
누구임?
필명은 나도 모름
반시장주의 정책 때문에 일종의 암시장이 생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