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직접 창작한 글이라기보단 여러 나라의 단편들을 애들 보기 좋게 번안해서 모아놓은 엽편 모음집 같어. 청소년 문학이라 글이 많이 가볍지만 오히려 웹툰만큼 뇌열량을 많이 안쓰고 읽는 느낌이라 괜찮음. 제목처럼 5분 안에 읽을수 있는 이야기들이고 하나같이 끝에 반전이 있어서 재밌다. 모파상 목걸이 같은 이야기들만 모아놨다고 보면 됨. 이런게 바로 펄프픽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