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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전반이 개버러지 일진놈을 국가에서 조져버리니까 그걸 나쁜 짓인양 비판을 하며 쓴 느낌이고, 결말이 좀 많이 짜증남. 주인공인 양아치 일진이 어렸을때나 개념없었지 나이들고 보니 자연스레 정신차렸다~ 정신개조 이런거 다 필요없었다~ 이렇게 결론을 짓는거 같았는데 이게 맞나? 솔직히 죽여도 무죄일거 같은 놈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면서 이런 결말을 짓는다는게 그 자체로 충격이었음. 뭐 내가 고딩 때 읽고 느낀 감상을 지금 써보는건데 다시 보면 다르게 느낄수도 있고~ 근데 대충 이런 내용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