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간결하고 분위기 자체가 좋아서 금방금방 빠지듯이 읽었는데 의외다 난 오히려 톨스토이 소설이 좀 안읽히더라...책이 사람마다 개인차가 큰 것 같다
댓글 3
헤밍웨이. 문장은 좋다고 느꼈지.
vv(211.195)2016-12-05 17:33
태양은 별로였다. 호구.
무기여거 처러리 낫지
vv(211.195)2016-12-05 17:35
너무 초기작이어서 아직 작가로서 덜 여문 티가 난다고 봐요. <무기여 잘 있거라>는 병원에서 간호사와 바람이 나는 것이 꽤 야한 느낌이어서 좋았고,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에서는 서사다운 서사를 보여 줬고, <노인과 바다>는 다이나믹한 자연과 인간의 싸움이 멋들어졌죠. 헤밍웨이는 간혹 망작이 좀 있지만 전반적으로 작가 생활하면서 점점 더 작품이 좋아졌던 작가라고 봐요.
헤밍웨이. 문장은 좋다고 느꼈지.
태양은 별로였다. 호구. 무기여거 처러리 낫지
너무 초기작이어서 아직 작가로서 덜 여문 티가 난다고 봐요. <무기여 잘 있거라>는 병원에서 간호사와 바람이 나는 것이 꽤 야한 느낌이어서 좋았고,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에서는 서사다운 서사를 보여 줬고, <노인과 바다>는 다이나믹한 자연과 인간의 싸움이 멋들어졌죠. 헤밍웨이는 간혹 망작이 좀 있지만 전반적으로 작가 생활하면서 점점 더 작품이 좋아졌던 작가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