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읽은지 한참되서 지금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신곡이 회고록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자기 인생에 대해 라이벌들과 만나고, 그리워 하던 연인을 만나고, 사상적 스승을 만나는 것에서부터, 신곡에서의 하느님을 저는 단테 자신 (이야기속의 단테 말고 작가로서의 단테)로 판단했거든요? 혹시 신곡을 해설하는 책중 좋은거 있을까나요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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